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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운영철학

시각장애인의 전인전 복지와 자립을 추구합니다.

미션

‘실로암’은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시각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1997년 10월 30일 설립되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각장애 아동에서 노인까지, 그리고 최중증장애인인 시각발달장애와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복지, 시각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에서 가족지원, 학습지원 등과 더불어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 드리미예술단(시각발달중복장애인) 운영과 음악재활센터 운영, S갤러리 운영, 효명아트홀 운영 등 복지를 추진하고 있음.

비전

실로암복지회 6개 비전 - 1 시각장애인 당사자가 중심이 되는 복지관. 2 시각장애인의 경제자립의 집중. 3 최신 정보기술을 통한 시각장애인 재활지원. 4 가족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 5 시각중복장애를 위한 서비스 개발. 6 개발도상국 장애인들을 위한 자립지원.

인재상

실로암복지회의 인재상 - 1. 이웃과 지역사회에 헌신하는사람. 2. 동료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소통하는 사람. 3.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최고에 도전하는 사람. 4. 국제적 감각과 능력을 갖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