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2015년 서울시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개발도상국 장애인자립지원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장애가 있는 이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의 기본원칙 하에 개발도상국 장애인들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의료, 정보화, 직업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우간다, 미얀마, 라오스 등 14개국 개발도상국 장애인을 위한 사회/경제적 활동 및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경제적 자립향상을 통한 빈곤 극복
2. 정보접근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
3. 장애인의 교육환경 개선
4. 지역사회의 보건서비스 질적 향상 및 의료혜택기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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